연애시대 감상기


2006년에 끝난 드라마 '연애시대'를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길래 

이틀에 걸쳐서 다 봤다. 하루에 끝장내려고 했지만 그러기엔 피로가 몰려왔다.


무언가의 애매모호성을 겁나게 못견디고, 싫어하는 나의 성향을 최근에야 알고 난 후 보게 된 연애시대.

사랑이란 아무리 한 가지로 정의내릴 수 없고 표현하기 어렵다지만

아... 참으로 답답했다.

드라마를 끝까지 보고난 후 강하게 드는 생각은

'오랜 만남을 가졌던 사람과는 안되겠구나...'  




by lotus | 2008/08/24 19:43 | 트랙백 | 덧글(1)

침묵구보

한국 양궁선수의 훈련과정

화가 났을 때, 슬플 때, 스트레스를 만땅 받았을 때
나의 해소법과 비슷하다.

주로 한강 주변을
걷고 또 걷는다.

웃기도 하고, 울기도 하고, 소리지르기도 하고 -_-

다리가 아파서 도저히 못걸을때 쯤이면
이 글에서 처럼
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게 된다.

나도 양궁선수들처럼 흔들리지 않는 대담한 마음을 갖고 싶다.

by lotus | 2008/08/11 16:08 | 사는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독특한 내 취향?

지지난 주에 '놈놈놈'을 봤다.

다들 정우성 멋있다고 난리인데 아무리 봐도 멋있게 보이질 않았다. (좋은놈이라서 매력이 없었던 건가?)
암튼 내 스타일 아니다.

이병헌은 좀 잔인하긴 했지만 컨셉이나 스타일이 정우성 보단 멋있었다. (나쁜놈이라서 살짝 매력이?)
눈에 힘주는 남자도 그닥 맘에 안든다.

영화속에서 셋 중에 내눈엔 송강호만 보였다. ㅎㅎ

송강호는 다른 영화들에서도 매력적이었지만  이 '놈놈놈'에서의 연기가 제일 맘에 든다!!!

완소남이다~~~

'이상한 놈' 진짜 매력있지 않아? ㅋㅋ  

'이상한 놈' 내 취향이다! ㅋ 내가 특이한건가...

by lotus | 2008/07/31 03:13 | Cinema | 트랙백 | 덧글(2)

무릎 팍! 도사

무릎 팍! 도사를 찾으면 좀 해결 될까?
티비에서 보여주는 해결책들은 썩 맘에 들지 않은데...

그분의 맘을 속시원히 좀 알고 싶다. (이성문제 아님)

by lotus | 2008/07/29 01:05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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